주문형 뉴스 '하이캐스트' 무료 제공 .. 한국PC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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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C통신은 1일 인터넷 푸시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PC로
무료로 보내주는 "하이캐스트"를 이날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PC통신이 지난해 푸시기술 전문업체인 네오위즈사와
손잡고 1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주문형 뉴스서비스로 뉴스속보를 비롯
날씨 증권 채용 등 60여종의 정보를 매일 이용자의 PC에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이 서비스는 전용선(LAN)은 물론 일반모뎀 사용자도 이용할 수있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일자).
무료로 보내주는 "하이캐스트"를 이날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PC통신이 지난해 푸시기술 전문업체인 네오위즈사와
손잡고 1억5천만원을 들여 개발한 주문형 뉴스서비스로 뉴스속보를 비롯
날씨 증권 채용 등 60여종의 정보를 매일 이용자의 PC에 실시간으로
전해준다.
이 서비스는 전용선(LAN)은 물론 일반모뎀 사용자도 이용할 수있다.
<유병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