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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면톱] 대통령 취임 주가 24포인트 급락 .. 악재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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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인준을 둘러싼 여야대립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또 종합금융사의 2차 폐쇄를 앞두고 회사채수익률도 오르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대 대통령이 취임한 25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4.51포인트나 떨어진 516.38을 기록, 5일만에 510대로 밀렸다.

    하한가 3백64개를 포함, 7백7개 종목이 떨어진 반면 오른 종목은 1백56개에
    불과했다.

    이날 주가가 폭락한 것은 <>대통령취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식
    매수에 나섰던 개인들이 대거 팔자에 나섰고 <>총리인준을 둘러싸고 국회가
    대립한데다 <>2차 종금사 폐쇄대상 선정을 앞두고 단기금융시장이 경색국면
    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S&P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동남아위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감도 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3년만기 회사채유통수익률이 전날보다 0.5%포인트
    오른 연 20.5%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천6백45원의 하락세로
    시작, 한때 1천6백36원까지 떨어졌다가 1천6백42원으로 마감됐다.

    26일 적용되는 매매기준율은 1천6백42원20전으로 고시된다.

    <홍찬선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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