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전문인력 재교육 올해 139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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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실업자를 정보통신분야 전문가로 양성하는 전환교육에
35억원을 지원하는등 올해 정보통신분야 전문인력 재교육에 모두 1백39억원을
들이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고학력실업자를 대상으로 4-6개월간 집중 교육을 통해 정보통신 전문가로
양성하는 전환교육은 1천7백50명에게 교육훈련비의 75%(1인당 2백만원이내)을
주게된다.
또 50인이하 중소업체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사업은 20억원을
들여 7천여명에게 1인당 30만원한도내에서 교육훈련비의 70%를 보조하게
된다.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0일자).
35억원을 지원하는등 올해 정보통신분야 전문인력 재교육에 모두 1백39억원을
들이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고학력실업자를 대상으로 4-6개월간 집중 교육을 통해 정보통신 전문가로
양성하는 전환교육은 1천7백50명에게 교육훈련비의 75%(1인당 2백만원이내)을
주게된다.
또 50인이하 중소업체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사업은 20억원을
들여 7천여명에게 1인당 30만원한도내에서 교육훈련비의 70%를 보조하게
된다.
<정건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