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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II면톱] 상공인/시민 300여명 참석..경제살리기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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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살리기 6대광역시 순회강연회가 17일 광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 김수학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회장 등 상공인과
    시민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사와 대한상공회의소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강연회에서 기업자문가인 이한우씨는 "IMF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실천과제"란 기조강연을 통해 "경제위기는 제도적인 원인이외에도 대강주의
    한탕주의 급한성격 특권주의 등 우리의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기인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경쟁력 회복을 통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의식 완벽주의 합리주의 등이 통용되는 의식개혁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우씨는 또 "최근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단기처방으로 소비보다
    낭비를 줄이고 체면유지비를 없애며 효율성과 정보의 효율적 이용 등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평성과 창의성, 개방적인 대화가 보장될 수 있는 사회환경이 빨리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경제사회연구원 정순원전무는 "IMF체제하의 기업생존전략"이란
    특별강연을 통해 "현재의 경제위기는 경쟁력 저하와 경상수지 적자의 누적,
    비정상적 외채구조, 금융부문의 부실화와 대외신인도 급락,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부재 등으로 기인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경제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채위주의
    재무구조를 자본위주로 전환하는 등 건실한 재무구조로 유지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전략을 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고부가가치.첨단.수출위주의 사업구조로 조정을 추진해야하고 조직을
    슬림화시켜 의사결정 구조를 저비용 고효율조직으로 정비해 자본시장 전면
    개방과 M&A에 대한 방어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최수용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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