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FI의 자매학교(Sister Institute)인 KFI(대표 신영관)는 3월
3~5일 스피커시리즈 강좌를 연다.

스피커시리즈란 유명영화인과 관객의 대화프로그램으로 AFI의 대표적
인기강좌.

강사는 할리우드의 제작자 스튜어트 콘펠드("플라이" "엘리펀트맨" 제작).

매회 2백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