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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면톱] "신세기투자신탁 고객돈 24일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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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기투자신탁의 개인고객에 대한 원리금 지급이 오는 24일부터
    한국투자신탁과 신세기투신 23개 영업점에서 개시된다.

    또 지급초기의 업무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자금인출에
    대한 사전예약을 받으며 금융기관 등 공공기관에 대한 원리금지급은
    개인보다 2주 가량 지연된다.

    한국투자신탁(사장 변형)은 13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세기투신 신탁재산
    인수에 대한 동의를 얻은뒤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19일 업무정지 당한 신세기투신의 거래고객들은
    2개월여만에 예탁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거래재개 방법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어디서 거래하나 = 한국투신의 15개 지점과 한투영업점이 없는 곳엔
    신세기투신의 8개 지점에서 거래하면 된다.

    기존 신세기투신 거래지점은 서인천 연수 부천 안산 구리 의정부 화정
    원주 등이다.

    이들 8개 지점은 24일부터 한국투신 신설지점으로 문패를 바꿔 단다.

    한투 지정지점은 인천(신세기투신의 영업부 주안 신포 만수지점 고객)
    부평(부평 계양) 중동(중동) 평촌(안양 산본) 수원 및 동수원(수원)
    성남(성남) 분당(분당) 일산(일산) 평택(평택) 춘천(춘천) 서초(서초)
    군자(구의 장안평) 화곡(화곡) 상계동(중계동) 등이다.

    <>사전거래예약은 어떻게 하나 = 20일부터 지정지점에 나가 도착순서대로
    예약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사전예약엔 본인이 가지 않아도 상관없다.

    사전예약분을 처리하는데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때문에 한투측에선 단순한 상품전환이나 잔고확인등 긴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창구혼잡을 피해 3월이후에 처리할 것을 권하고 있다.

    또 다른 한투 상품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는 창구상담을 통해
    중도해지수수료 등을 감안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

    <>거래를 재개할 때 준비물은 =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통장 도장을
    가져가야 하며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본인이 못갈 때는 본인과 대리인의 신분증과 위임장이 필요하다.

    여타 문의사항은 한투에서 마련한 "신세기고객 전용상담실"(789-4263)을
    이용하면 된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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