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정유, 원유 외상 저리 도입 .. 오만/미국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정유는 오만및 미국 알래스카산 원유를 수출자신용(Shipper"s Usance)
    방식으로 외상도입하면서 런던은행간 금리(LIBOR)에 0.75%와 1.1%만을 더한
    유리한 금리로 수입대금을 결제키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현대정유는 국제원유상인 스위스 VITOL로 부터 오만산원유 50만배럴을,
    영국의 석유메이저 BP로부터는 알래스카산원유 80만배럴을 통상적인 수출자
    신용기간에 60일을 더 사용하는 조건으로 도입키로 합의했다.

    금리조건은 오만산이 LIBOR에 0.75%, 알래스카산은 1.1%를 가산하기로
    됐으며 이는 외환위기이후 정유사들의 금융권차입금리가 LIBOR+5~6%까지
    올라간 것과 비교하면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현대정유측은 외채협상타결후 대외신인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힘입어
    유리한 조건으로 원유를 도입할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원유확보에 돌파구
    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양승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알톤, LMFP 배터리 탑재한 전기자전거 국내 최초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국내 전기자전거 업계 최초로 LMFP(리튬·망간·철·인산염) 배터리를 적용한 도심형 전기자전거 ‘M플러스 20’과 ‘M플...

    2. 2

      무관세 미국우유 아직 팔지도 않는데 '멸균우유' 마트서 불티

      국내 대형마트에서 올해 들어 수입 멸균우유 판매가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미국산 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된 데 이어 유럽산도 7월부터 같은 조치가 적용되자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3. 3

      삼성전자, 갤럭시 S26 사전 판매 135만대 돌파…S시리즈 신기록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갤럭시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한 결과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