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무역대리점협회 훼미리카드' 발급 조인식 입력1998.02.12 00:00 수정1998.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대표이사 이경우)는 최근 한국무역대리점협회(회장 표상기)와 업무제휴를 맺고 "한국무역대리점협회 훼미리카드"를 발급키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삼성카드는 무역대리점협회의 개인사업자 6천여명과 법인 6천여개사의 인원을 훼미리카드 회원으로 확보하게 됐다. < 이희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미니쉬아카데미 첫 개최…일본·미국 본격 공략 일본과 미국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미니쉬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미니쉬의 일본과 미국 진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미니쉬테크놀로지는 5일 일본인 의사 17명, 미국인 의사 1명 등 총 20명... 2 '계엄 건의' 김용현, 항공편 예약했나…'해외도피설' 솔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해외도피설과 관련해 필요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우 본부장은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김 전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할 의향이 있느냐&... 3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추가범죄…검찰, 마약사건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압구정 롤스로이스' 교통사고 가해자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씨의 마약류 관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