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당좌거래정지] (9/7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9일 )

    <>서울

    =<>동인시스템(오칠성) 용산구 한강로3가 16의9
    <>신행기업(전길성) 강서구 화곡동 1
    <>이지씨(김웅석) 서초구 서초동 1328의10
    <>거일종합개발(윤암중) 서대문구 연희동 121의14
    <>(합자)월드컵(이한덕) 용인시 모현면 일산리 120의3
    <>서울프레스(김성은) 인천 서구 가좌동 173의106
    <>명우기계공업(임청기)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1
    <>동강실업(이광우) 동대문구 용두2동 118의1
    <>웅진실크(오동균) 강남구 신사동 620의2
    <>프리비젼(임상용) 강남구 신사동 564
    <>금강데이타시스템(윤치환) 서초구 서초동 1638의3
    <>윈윈산업(이형석) 도봉구 창동 26 동아A
    <>현대비젼(정수권) 관악구 신림4동 4689
    <>삼중코리아테크(박영순) 서초구 양재동 306의9
    <>안부일 강북구 수유동 52의98
    <>김홍윤 강동구 성내동 420
    <>황규환 북구 삼산동 191
    <>최경숙 영등포구 영등포5가 24 동남501
    <>신상복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302의9
    <>김창중 강서구 등촌동 대림101동170
    <>김혜란 성북구 정릉동 266의510호
    <>박병민 서초구 서초동 1449의15
    <>하유정 강북구 미아3동 223의1
    <>전상수 하남시 신장동 한신102의1406

    ( 7일 )

    <>부산

    =<>진용(하두식) 영도구 남항동 1가 57
    <>천지건설(추대엽) 중구 동광동 2가 15
    <>남성엔지니어링(이전철) 사하구 감천동 387의15
    <>강인터내셔날(강민철) 사하구 감천동 387의12
    <>주신공영(강옥순) 동구 수정2동 3의3
    <>동남산업금속(김영근) 부산 진구 양정3동 397의10
    <>세진(김재훈) 사상구 감전동 949의8
    <>서륭(조준래) 김해시 한림면 348의1
    <>서륭산업(조준래) 경남 양산군 양산읍 북정리 8
    <>대양정공(손승학)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 737의208
    <>유병상 부산 진구 부전2동 530의39
    <>이형섭 연제구 연산3동 1873의85 동서타워 가동 705호
    <>전점탁 영도구 영선동4가 2
    <>장해윤 사하구 괴정3동 흥아거북1의106
    <>시경규 금정구 구서2동 164의4
    <>김종순 동래구 온천3동 1531의712
    <>김남근 연제구 연산9동 220 주공 117의1210
    <>이양숙 영도구 청2동 62의60
    <>김성호 연제구 연산동 한성기린 102의812
    <>허필만 사하구 당감동 480의9 삼정타워 1507
    <>박찬호 해운대구 우1동 340의1 현대 1304호
    <>이일륭 부산 진구 양지동 45의143
    <>이석규 중구 대청아 21의12
    <>김혜수 서구 토성동1가 25의1325호
    <>양목 부산 진구 부암동 101의501
    <>박병열 수영구 망미1동 984의27

    <>대구

    =<>신일소방(정일진) 수성구 만촌동 977의23
    <>한양인테리어(김기수) 수성구 수성4가 1236의71
    <>정한건설(이종영) 동구 신천4동 317의7
    <>화성홈프라자(김동국) 수성구 중동 43의13
    <>한진철강(이상원) 동구 용계동 672의6
    <>매그린(송홍계) 동구 방촌동 1050의36
    <>삼진정공(이우성) 달서구 창동 386의15
    <>정한건업(박종호) 경북 경산시 진량면 양기리 3202
    <>정한식품(이종명) 경산시 진량면 양기리 320의2
    <>이우성 달서구 송현동 50 그린아파느 106의501
    <>진재환 북구 노원3가 2721
    <>이종영 수성구 지산동 1056의1
    <>이영환 수성구 범어2동 235의77
    <>김지영 중구 남산2동 249의5
    <>이판식 서구 내당2동 976의9
    <>지경호 경북 영천시 창구동 311의28
    <>김명찬 경북 경산시 사동 595 계양우방맨션 102동 502호

    <>광주

    =<>일신건설(임철환) 동구 금남로3가 123
    <>일신문고(임태환) 동구 금남로2가 12의3
    <>김정일 북구 삼각동 755의16 모아호

    <>대전

    =<>화인코리아(정태정) 대덕구 비래동 115의17 평화아파트지하
    <>한길가구(서승국) 대덕구 대화동 40의74
    <>남북전업(박종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리 171
    <>현동준 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시일주택가 205

    <>울산

    =<>대원종합건설(박태문) 온산읍 화산리 310
    <>대원철강산업(박태문) 온산읍 화산리 310
    <>동신컨설팅(이성우) 남구 삼산동 1526의6
    <>대야전기(정춘성) 울주군 농소읍 중산리 498의1
    <>김태분 중구 복산동 501의44

    <>인천

    =<>신흥화공(김종훈) 북구 효성동 336의4
    <>하늘건설(김종문) 계양구 계산동 956의5
    <>옥산(김상규) 서구 블로동 5542
    <>아세아산업(한광전) 남동구 남촌동 625의737 블록8로트
    <>보우건설(정해옥) 남동구 구월동 1206의5
    <>태건주택(이근태) 부평구 십정동 182의79
    <>이왕수 북부평 1
    <>이상익 부평구 십정동 2506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소비자 '부글부글'…집단소송 움직임

      쿠팡에서 주소, 휴대폰 번호 등 대규모 정보가 유출되자 소비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쿠팡이 아직 별다른 보상안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일부 소비자는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30일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공동 현관 비밀번호도 털린 게 아니냐” “내 주소가 중국으로 넘어간 것 아니냐” 등 우려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쿠팡 배달 편의를 위해 공동 현관 번호를 기입한 사람이 적지 않아서다.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지만 쿠팡은 아직 보상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피해 규모와 상황이 더 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이날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유출 내용을 명확히 확정한 뒤에 합리적인 피해 보상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일부 소비자는 집단소송을 준비 중이다. 네이버 등에선 소송을 준비하는 인터넷 카페 10여 개가 생겼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 등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이 모두 소송에 참여하면 소송 인원만 수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최근 사례를 보면 집단소송 승소 시 배상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가량일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인터파크 해킹 사고 당시 103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집단소송을 벌였는데 4년이 지난 2020년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014년 발생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때도 비슷했다. 당시 소송 참여자들은 롯데카드, 국민카드, 농협카드를 대상으로 각각 집단소송에 나섰다. 이후 소송을 거치며 2018년 대법원에서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배태웅 기자

    2. 2

      "여기 한국 맞나요"…'인증샷' 맛집 소문에 '우르르' 몰렸다

      올해 마지막 달을 앞둔 호텔업계가 분주해졌다. 방한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등 연말 대목까지 다가오면서다. 업계는 호텔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케이크까지 잇따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호텔은 거대한 트리, 설치미술 형태 오브제, 화려한 조명 등으로 로비를 꾸몄다. 단순한 시즌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는 공간'을 만드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로비에서 사진을 찍고, 카페 라운지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체류시간을 늘리며 음료 디저트 구매로 연결되는 구조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 효과도 크다. 매년 호텔 트리, 호텔 크리스마스 등 관련 게시물이 여럿 올라오면서 가보고 싶은 곳, 인증샷을 넘어 '한 번쯤 묵어보고 싶은 숙소'라는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연말 장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과 인지도 확대 장치로 기능하는 셈이다.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곳곳을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윈터 원더랜드'로 탈바꿈한다. 리조트를 대표하는 공간 로툰다에서는 매시 30분마다 선물 공장에서 영감을 얻은 '윈터 원더랜드 기프트 팩토리'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선물을 접수하는 리셉션, 베이킹·장난감 공장, 포장 공장 등 6개 존으로 구성돼 팩토리 베어들이 크리스마스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다.고래 영상으로 유명해진 거대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의 미디어 아트는 황금빛 궤적을 그리며 머리 위로 날아가는 썰매와 산타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이 밖에도 선물 박

    3. 3

      생계형 세금 체납자, 5000만원까지 납부 의무 면제될 듯

      내년부터 모든 사업을 접고 소멸 대상 체납액이 5000만원 이하인 생계형 체납자는 밀린 세금을 갚을 의무가 면제될 전망이다.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조특법 제99조의 15 신설)을 전체 회의에서 의결했다. 개정안은 본회의로 부의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조항으로, 이달 기재위의 세제개편안 심사 과정에서 새로 반영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실태조사일 이전에 모든 사업을 폐업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체납액 상환이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체납액 납부 의무를 소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소멸 대상 체납액이란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까지 발생한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등 체납액을 말한다.체납액 소멸을 위한 요건은 엄격하다. 우선 소멸 대상 체납액은 500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폐업 직전 3년간 평균 사업소득 총수입금액이 일정 기준 이하일 때만 적용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기준은 시행령에 따로 정하기로 했다.과거에 체납액 납부 의무 소멸 특례를 적용받았거나, 조세범 처벌법에 따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근 5년 내 조세범 처벌법 위반으로 처벌·재판을 받은 경우에도 납부 의무가 소멸하지 않는다.대상자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체납정리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6개월 이내에 결정·통지한다. 실태조사일 기준으로 징수할 수 있는 재산이 확인될 경우 소멸 결정은 취소된다.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