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수석 지상청문] (공보수석) 야당시절부터 명대변인 입력1998.02.09 00:00 수정1998.0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지원 공보수석내정자는 14대국회에 전국구로 입문했으며 통합야당인 민주당 대변인을 맡은 이래 오랫동안 김당선자의 입을 맡아 왔다. 야당대변인 시절부터 재치있는 논평을 통해 명대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김당선자의 의중을 잘 파악한다는 평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 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속보] 與 추경호, 원내대표직 사퇴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3 [속보] 추경호, 與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 [속보] 추경호, 與 원내대표직 사의 표명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