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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수석 지상청문] (사회복지) 개혁-지역안배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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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태(현 의료보험연합회장) 전보사부차관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보사부
    국장, 차관 등을 지낸 정통 보사관료 출신.

    공직생활 27년간 보사부에서 일한 기간은 7년 정도이며 나머지 20년 동안은
    청와대비서실 보사담당 행정관, 국보위 사회분과위원, 청와대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 행조실장 등을 지내 주로 스태프로 일해온 것이 눈에 띈다.

    지난 92년 행조실장에 발탁됐을 때 월계수회 회원이라는 소문과 함께 당시
    슬롯머신 사건으로 박철언씨가 구속됐던 때와 비슷한 시기에 2선으로
    물러섰다.

    윤 전차관은 보사.환경분야 업무에는 적격이지만 다만 지역안배시 김중권
    비서실장과 함께 대구.경북(TK)인사가 2명이 된다는게 다소 부담이다.

    특히 전국지역의보노조가 지난 7일 반대성명을 발표한 것도 최종 낙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근식 내무부차관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경제기획원에서 10년간 일한뒤
    내무관료로 변신했다.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거친 전형적인 부산.경남(PK)
    인맥으로 분류된다.

    내무부에서 군수 시장을 지내고 총리실 청와대를 두루 거쳐 시야가
    넓다는게 강점으로 꼽힌다.

    "일벌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차관은 매사에 맺고 끊는 것을 분명히
    하지만 업무추진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거제군수와 장승포시장을 지낸 전형적인 "YS맨"이라는 점이 약점이지만
    지방과 중앙의 행정직을 두루 역임했다는 점에서 "낙점"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조규향 부산외국어대총장은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대법대를 나와
    문교부국장, 교육부차관, 국정교과서사장 등을 거쳤다.

    교육계에서 두루 호평을 받고 있다는 점이 점수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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