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필리핀 민간여객기 착륙 실패 후 실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승객과 승무원 1백4명을 태운 필리핀 국내선 여객기가 2일 남부도시
    카가얀 데 오로에 착륙하다 실패한 후 실종됐다고 항공관리들이 말했다.

    실종 항공기의 소속사인 세부 퍼시픽 항공의 디에고 가리도 전무는 이
    여객기가 DC 9기로 1백1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몇명을 포함,
    99명의 승객과 5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있었다고 밝혔다.

    가리도 전무는 여객기가 예정시간인 오전 11시 3분(현지시간)에 착륙에
    실패한 직후 필리핀 공군이 수색이 나섰다고 전했다.

    여객기 조종사는 실종직전 카가얀 데 오로의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비행기가 3천4백88m 고도에서 하강하고 있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어 정시에
    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을 알렸다고 가리도 전무는 덧붙였다.

    실종 여객기는 이날 오전 9시 마닐라를 출발, 경유지인 중부도시
    타클로반에 예정대로 착륙했으며 다시 이 곳을 10시 20분에 떠나 카가얀 데
    오로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그는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미국 모두 합의 원한다…'핵 포기' 포함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양측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합의하고 싶어...

    2. 2

      '주 35시간 도입' 조스팽 프랑스 前총리 별세

      주 35시간 근로제 도입, 국영기업 민영화 등 실용주의 개혁으로 프랑스 현대사에 족적을 남긴 리오넬 조스팽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1937년생 조스팽 전 총리는 프랑스 정치인의 엘리트 코스인 국립행정학...

    3. 3

      美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했더니…국제유가, 장중 10% 급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하자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였다.23일(현지시간)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기준으로 5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