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폐쇄 종금사 발표 내주로 연기 입력1998.01.24 00:00 수정1998.0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종합금융사 1차 폐쇄대상 발표가 오는 26일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경영정상화계획 평가위원회의 김일섭(삼일회계법인 부회장) 위원장은 23일"폐쇄대상 종금사 선정작업이 마무리돼 현재 최종 검토작업을 하고 있다"며 "오는 26일 재경원에 평가결과와 폐쇄대상 종금사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한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탈바꿈" 뚜레쥬르, 8년 만에 리뉴얼 CJ푸드빌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인 뚜레쥬르는 2016년 이후 8년 만에 브랜드를 새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CJ푸드빌은 기존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면서 제품과 매장을 혁신해 ... 2 "한국말 당연히 배워야죠"…BMW·벤츠·도요타 확 달라진 이유 [최수진의 나우앤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지난 12일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열린 마세라티 110주년 간담회에서 발표의 시작인사와 끝인사를 한국어로 장식했다. 어... 3 한은 "과거 탄핵 때와 달리 이번엔 경제 타격 커질 수도" 경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갈등이 길어지면 경제 타격이 커질 수 있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한국은행은 15일 ‘비상계엄 이후 금융·경제 영향 평가·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