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전달 입력1998.01.23 00:00 수정1998.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송재.최병렬)은 23일오전 삼성화재 3층 국제회의장에서 안전사고로 부모를 잃은 소년.소녀가장 30명에게 매월 7~10만원씩 연간 총3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와 지역별로 어머니회와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충북도 공문에 등장한 '연애 메시지' 충북도청에서 시·군에 보낸 공문에 연애 상대에게 하는 사적인 문자 내용이 포함돼 발송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23일 11개 시·군 관계 부서에 ... 2 44kg 쯔양 "잘 때 몸 뜨거워…변기 물 7번 내렸다더라" 대식가 쯔양이 믿을 수 없는 소화력을 자랑했다.쯔양은 24일 방송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 출연해 "건강검진 결과 이상은 없었지만 보통 사람보다 위가 큰 편이고 장... 3 "가정 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기안84 과거 발언 '재조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최근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과 맞물리며 재조명되고 있다.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안84의 발언은 약 4개월 전 공개된 기안84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