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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상여금 줄고 휴무일 늘어 .. 15개 공단 입주업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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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공단 입주업체들의 올해 설날 상여금은 줄고
    휴무일은 크게 늘려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반월 남동 등 전국 15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1천6백47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날 상여금과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가 7백40개로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조사대상업체의 12.2%만이 상여금을 주지 않았다.

    또 상여금 규모도 봉급의 50%미만을 지급하는 업체는 전체의 11.4%로
    지난해의 7.9%에 비해 늘어났다.

    반면 봉급의 50%이상 1백%미만은 14.6%(지난해 19.3%), 1백%이상 2백%
    미만은 31.1%(지난해 56.8%)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줄었다.

    봉급의 2백%이상을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지난해 3.8%였으나 올해는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무일은 5일이상인 업체가 지난해 4.6%에서 올해는 26.8%로 크게 늘어난
    반면 3일 또는 4일간 휴무업체는 지난해 95.4%에서 73.2%로 줄었다.

    <김호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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