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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박세리 1오버파 '주춤' .. 미 LPGA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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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LPGA투어 공식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박세리(21.아스트라)가 선두와
    6타차의 공동9위를 달리고 있다.

    박은 18일(한국시간)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그랜드사이프러스리조트 북코스(파72)에서 벌어진 98미LPGA투어 헬스사우스
    인오그럴대회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36-37)를 기록, 합계 1오버파
    1백45타로 미셸 맥건, 도나 앤드류스등 4명의 선수와 함께 9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미 투어 개막전인 이 대회는 3라운드로 치러지며, 현재 선두는 5언더파
    1백39타(73-66)를 기록중인 줄리 잉크스터.

    박세리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두와의 6타차 갭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심사가 됐다.

    1라운드에서 72타를 치며 5위에 올랐던 박은 2라운드에서는 바람이 많은
    오후조에 편성돼 다소 불리함을 안았다.

    또 3-4m거리의 버디퍼팅을 5번이나 놓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총 퍼팅수는 31개.

    인코스에서 출발한 박은 이날 버디2개에 보기는 3개였다.

    14번홀 2m버디퍼팅 성공으로 출발이 좋았던 박은 18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그린옆 물에 빠지면서 4온한뒤 4m퍼팅을 넣어 보기로 마무리했다.

    후반들어서자마자 1번홀에서 3퍼팅으로 연속보기를 범했고 7번홀에서도
    3퍼팅보기가 되풀이됐다.

    파5인 2번홀에서 3.5m버디를 잡아 그나마 만회했다.

    선두 잉크스터는 97삼성월드챔피언십 우승자.

    잉크스터는 7번홀에서 이글을 잡은 것은 시작으로 후반에 강세를 보이며
    이날 6언더파를 쳤다.

    2위 크리스 체터와는 2타 간격이다.

    첫날 선두였던 제니 리드벡은 2언더파 1백42타로 공동3위로 떨어졌다.

    예선을 거쳐 출전한 재미선수 이주은(21.현대자동차)도 이날 3오버파로
    부진했다.

    합계 3오버파 1백47타(72-75)로 공동16위를 달리고 있다.

    2라운드결과 커트오프는 9오버파 1백53타.

    박세리와 같은 조였던 프로초년생 켈리 키니는 10오버파로 탈락했다.

    <김경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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