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한국중공업, 터빈로터 상용화 입력1998.01.15 00:00 수정1998.0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공업은 화력발내 증기터빈용 "초청정 저압 터빈 로터"를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중공업은 초청정 터빈로터 개발을 위해 지난 93년부터 6억7천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미 한전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 한국중공업은 5백MW급 당진화력 4호기부터 첫 공급할 계획이다. <이의철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