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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출자지분 처분 통해 33억원선 특별이익 .. 동성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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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화학이 해외 출자지분을 처분해 33억원선의 특별이익을 얻게될
    전망이다.

    동성화학은 13일 태국소재 접착제 제조업체인 TDS케미칼사에 출자했던
    지분 가운데 5만7천6백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87년 51%의 지분을 출자해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해 왔으나 이번에 지분을 처분키로 함에 따라 지분율은
    15%로 낮아지게 된다"며 "이번 출자지분의 처분으로 약 33억원의
    특별이익이 올해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남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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