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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면톱] LG카드 신용등급 'A+' .. 금융채 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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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와 한일리스 개발리스 등이 무보증 금융채 신용평가에서 적격 투자
    등급을 받았다.

    반면 쌍용투자증권은 그룹자금난 등의 여파로 투기등급을 받아 채권발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등 3개 신용평가기관에
    따르면 이날까지 무보증 금융채 발행을 위해 신용등급을 확정받은 금융기관
    은 한일리스 등 3개 리스사, 쌍용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 LG카드 등 총
    8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LG카드는 한신평과 한기평으로부터 A+, 한일리스와 개발리스는
    한신평과 한기평으로부터 A-와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투자적격대상이다.

    그러나 쌍용투자증권은 한신평으로부터 투자위험성이 높은 투기등급인
    BB를 받았다.

    한신평은 동양 삼성 장은증권등 3개 증권사에 BBB등급를, 경인리스에는
    BBB-등급을 부여했다.

    회사채신용등급은 최상등급인 AAA로부터 AA A BBB BB B C D까지 18단계가
    있으며 BBB-이상은 적기상환에 문제가 없는 투자등급, BB+이하는 장래
    원리금상환이 불확실한 투기등급(정크본드)을 의미한다.

    한편 올해부터 은행을 제외한 제2금융기관에 대해서도 무보증 회사채
    신용평가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들이 높은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은행으로부터의 차입이 중단된 이들 금융기관으로서는 3개 평가기관중
    2곳이상으로부터 투자등급을 받지 못하면 자금조달창구인 채권발행이
    어려워진다.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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