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개인용 디스플레이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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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게임기 TV VTR등의 오디오 비디오 출력단자에 연결, 영화감상이나
게임등을 즐길수 있는 개인용 디스플레이 HMD(head mounted display)를
개발, 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안경처럼 머리에 쓰게 돼있는 이 제품은 0.7인치 액정표시장치를 통해 눈
앞에서 60인치의 대형화면을 즐길수 있다.
특히 2백20g의 초경량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착용감이 뛰어나고
18만화소의 고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준다.
가격은 59만8천원.
<김낙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
게임등을 즐길수 있는 개인용 디스플레이 HMD(head mounted display)를
개발, 7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안경처럼 머리에 쓰게 돼있는 이 제품은 0.7인치 액정표시장치를 통해 눈
앞에서 60인치의 대형화면을 즐길수 있다.
특히 2백20g의 초경량으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착용감이 뛰어나고
18만화소의 고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준다.
가격은 59만8천원.
<김낙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