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김부사장은 86년 데이콤에 입사, 상무 전무 부사장을 거쳐 지난 9월부터
하나로통신 부사장으로 일해오다 27일오후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은 부인 서정순(51)씨와 2남.
발인 31일 오전8시30분.
3410-0943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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