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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머리 치료제 '프로페시아' 미국 FDA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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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처음으로 대머리 치료제인 메르크앤코사의 "프로페시아"가 22일
    미 식품의약국(FDA)의 사용승인을 얻었다.

    하루 한번 복용으로 심각한 탈모현상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의 머리카락을
    다시 자라게 하고 더 이상의 탈모현상을 방지하는 이 발모제는 내년 1월부터
    의사들의 처방에 따라 시판된다.

    FDA는 그러나 이 발모제를 임산부들이 사용할 경우 선천적 기형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약품을 만지기만 해도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 발모제는 지난 3년간 18세에서 41세사이의 남성 1천8백79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대상자중 2년간 이 약품을 꾸준히 사용한 17%는 더
    이상의 탈모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83%는 치료이후 머리카락 수가 과거와
    비슷하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을 투입한 경우 72%는 탈모현상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상실험 대상자중 아무도 대머리를 완전히 치료하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나 이 발모제 역시 기적의 치료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모제의 활성성분은 지난 92년 전립선치료제로 승인을 받은 ''프로스카''
    에 사용된 피나스테라이드로 ''프로스카''에 함유된 피나스테라아드의 5분의1
    분량만으로 모낭을 위축시키는 호르몬을 억제함으로써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게 해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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