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 등 47개업체 '유망 정보통신 중소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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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새롬기술 등 47개사를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새로 선정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정보화촉진기금 등의 기술개발
자금과 전자통신연구원이 기술지도 등을 지원해 주며 통신사업자 등을 통해
개발제품을 우선 구매해 주기로 했다.
정통부는 지난 95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 1백5개품목에 2백42개 기업을
선정해 정보화촉진기금에서 1천4백20억원을 지원하고 한국통신에서 이들
회사의 제품 4천28억원어치를 구매했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3일자).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정보화촉진기금 등의 기술개발
자금과 전자통신연구원이 기술지도 등을 지원해 주며 통신사업자 등을 통해
개발제품을 우선 구매해 주기로 했다.
정통부는 지난 95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 1백5개품목에 2백42개 기업을
선정해 정보화촉진기금에서 1천4백20억원을 지원하고 한국통신에서 이들
회사의 제품 4천28억원어치를 구매했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