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종덕, 첫날 '13위' .. 히타치컵 재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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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이 일본 프로골프의 정상을 가리는 97 히다치컵 재팬시리즈에서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종덕은 4일 일본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 71)에서 벌어진 대회 첫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 스즈키 토루, 마루야마 시게키와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올 시즌 2승을 노리는 후카보리 게이지로는 6언더파 65타로 미야제
히로후미(66타)에 1타 앞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오자키는 하라다 미츠오와 함께 67타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3천만엔(미화 23만3천달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
첫날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종덕은 4일 일본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 71)에서 벌어진 대회 첫
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기록, 스즈키 토루, 마루야마 시게키와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올 시즌 2승을 노리는 후카보리 게이지로는 6언더파 65타로 미야제
히로후미(66타)에 1타 앞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오자키는 하라다 미츠오와 함께 67타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상금은 3천만엔(미화 23만3천달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