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유통발전협의회 참석을 위해 방한중인 중국 국내무역부 헤지하이
부부장이 4일 한국유통업계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현대백화점 무역점을
방문, 김석년 부사장의 안내로 매장을 둘러봤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