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요금현실화 안되면 면허 반납 .. 버스사업자 건의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8백91개 버스운송사업자들은 오는 20일까지 버스요금 현실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부에 면허를 반납키로 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3일 오전 버스업계 경영난 타개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경유가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운임현실화를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 건설교통부와 재정경제원에 전달햇다.

    이날 총회에서 연합회는 경유가 인상분 13.7%를 포함해 버스요금을
    평균 25% 인상해주거나 인상이 어려울 경우 정부 예비비에서 인상분을
    버스회사에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연합회측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0일까지 회원사의 면허권을
    일괄 반납한뒤 26일자로 전국적으로 버스 운행중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인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4일자).

    ADVERTISEMENT

    1. 1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더니…택시기사 폭행한 20대 '실형'

      2025년 대선 이후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택시 기사에게 투표 여부와 정치 성향을 물은 뒤 폭행했다.창원지법 형사6단독(우상범 부장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2. 2

      의령 야산 인근 도로 전소된 화물차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경남 의령군 야산 인근 도로에서 화재로 전소된 화물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남 의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41분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야산 인근 도로의 전소된 1t 화물차 안에서 불에...

    3. 3

      세 살배기 학대 치사 친모, 진술 바꿨다…"목 졸라 살해" 살인죄 적용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혐의를 당초 아동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