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건강전문가 박종운씨, '피부는 몸의...' 펴내 입력1997.12.01 00:00 수정1997.1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강전문가 박종운씨는 아름답고 자연스런 피부를 갖는 방법을 모은 "피부는 몸의 거울이다"를 펴냈다. 지혜구 황경식씨등 양한방 피부전문의 12명이 참여해 기미 주근깨 습진 무좀 모반 건선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피부질환과 문신 화장독 뱀살 닭살 떡살 등의 피부증상을 해결하는 방안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문의 313-32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