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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금융지표] (금주전망) 금리..시중유동성 과잉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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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시장금리는 당국의 금리 안정화조치로 주말께부터 하락세로
    반전됐다.

    이번주에도 시장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당국의 금리 하향안정의지가 워낙 강한데다 시중 유동성이 과잉상태여서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자금운용에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은행신탁계정과 투신사에 회사채 매입자금
    2조원이 지원됨에 따라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어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연14.5~15.5%사이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91일만기 기업어음(CP)수익률도 기업들의 관망세가 예상돼 하락이
    점쳐진다.

    연15.5~16.5%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함께 91일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도 발행물량 감소로 하락이
    기대된다.

    연14.5~15.5%사이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하루짜리 콜금리도 은행지준이 넘쳐 은행들이 자금을 밀어내야 할
    형편이어서 연13%대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일시적으로 연11%대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미국의 장기금리는 동남아 통화위기가 진정국면에 접어든데다
    일본주가 반등영향으로 일본 기관투자가들의 미국 국채매도세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여 지난주와 별 변동없이 움직일 전망이다.

    연6.00~6.10%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서종한 < 서울은행 자금부 차장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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