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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명화] (29일) '업 클로스 앤 퍼스널' ; '인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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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 명화-업 클로스 앤 퍼스널" (MBCTV 오후10시30분)

    왕년의 베테랑기자와 풋내기 여성앵커의 사랑을 그린 고전적 러브스토리.

    샐리(미셸 파이퍼)는 앵커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녀는 여러 방송사에 지원한 끝에 마이애미 지방방송국에 취직한다.

    뉴스데스크인 워렌(로버트 레드포드)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그녀에게 관심을
    갖는다.

    워렌은 유명방송국 기자였으나 타협을 모르는 강직한 성품 때문에 지방으로
    밀려온 인물.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시작한 샐리는 워렌이 붙여준 새이름 탤리를 알아듣지
    못해 방송을 망친다.

    그러나 그녀의 재능을 인정한 워렌은 취재요령등을 가르쳐주며 생방송
    아나운서로 키운다.

    그러는 동안 둘은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탤리는 성공해 뉴욕의 중앙방송국
    으로 스카웃된다.

    워렌은 파나마로 취재를 떠났다가 피살당하고 탤리는 TV에 비친 신발을
    보고 그의 죽음을 알게 된다.

    감독 존 애브넛.

    * "토요명화-인조인간" (KBS2TV 오후10시15분)

    인조인간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SF액션물.

    로브젠사의 고다드 막스 사장은 사람을 보호해 주는 경비용 인조인간을
    발명해 큰 성공을 거두지만 경쟁사들의 출현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사운을 걸고 새 모델을 개발한 막스사장은 신제품설명회를 열고 야심차게
    회사를 살려 보려고 한다.

    그러나 기자회견 바로 전날 기존에 제작한 인조인간중 하나인 J269가
    여직원 노라를 보호하려다 상사를 죽이는 사고를 저지른다.

    회사는 발칵 뒤집히고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것을 두려워 한 막스사장은
    청부업자를 시켜 노라와 J269를 죽이려 한다.

    감독 존 멀로스키.

    주연 올리비에 그루너, 다프네 애쉬브룩.

    <박성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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