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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지역경제면톱] '내항화물운송사 자생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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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항화물운송업체들이 주력운영선사체제로 통폐합을 추진, 자생력 회복에
    본격 나서고 있다.

    25일 부산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38척을 소유하고 있는 지역
    7개 내항화물운송업체들이 용선형태의 3개 운영선사체제로 통폐합, 최근
    해양수산부의 운항승인을 받은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지역의 경우 화물선 2척을 가진 이에스라인(주)이 정남해운과 서봉
    해운의 화물선 1척씩을 빌리는 형태로 용선계약을 체결, 주력 운영선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유조선 4척을 가진 (주)포천사도 기성해운의 유조선 1척을 용선하고 최근
    해양수산부의 구조조정 승인을 받은 뒤 가동에 들어갔다.

    포항지역의 경우 (주)한진은 기존 보유하고 있던 화물선 26척에다 부림
    해운의 화물선 3척을 빌리는 용선계약을 체결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 부산지역의 화물선 3척을 가진 청용해운은 청호선박 소유의 화물선 1척
    을 빌리기로 합의한 뒤 해양수산부에 구조조정을 신청키로 했다.

    시멘트운반선 4척을 소유한 한라해운도 이날 한라시멘트에 시멘트운반선
    1척을 빌리는 용선계약을 체결하고 해양수산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이밖에 전국의 10여개 내항화물운송업체들도 운영선사형태로 해양수산부에
    구조조정을 신청, 이달내 승인을 받아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김태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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