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산책] 암흑의 11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객장 전광판의 불을 꺼버리고 영업을 중단하다시피하는 증권사마저
    생겨났다.

    폭동사태마저 우려되는 고객들의 험상궂은 얼굴에 출근을 못하는 증권사
    영업맨도 한둘이 아니다.

    전례가 없는 증시공황 상태다.

    IMF 룰이 적용되기 전에 방법을 가리지않고 현금을 확보하려는 경제주체들의
    "비상식량 구하기"로 자금시장도 마비상태에 빠졌다.

    그런데도 정부는 IMF와의 협상이외에는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으니
    큰 일이다.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지만 아무도 믿는 이가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휴전 협상에도 이어지는 불확실성…경제지표에 쏠리는 눈 [주간전망]

      미·이란 전쟁의 휴전 협상 시작 국면에서도 증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양측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면서다. 여기에 전쟁 기간이 한 달을 채운 데 따라 전쟁 여파가 반영...

    2. 2

      "라면 안 판다고!" 삼양의 항변…억울한 회사 독일에도 있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독일 화학기업 헨켈 [ETR : HNKG]지난해 삼양사가 펼친 “라면 안 팔아요” 광고 캠페인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너 삼양 들어간 뒤로 라면 ...

    3. 3

      車 연료비 지출 8배 많은 고소득층…고유가 정책 혜택 더 크다

      소득 상위 10% 가구의 승용차 연료비 지출이 하위 10%의 8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규모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유류세 인하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정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역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