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YTN, 취업정보 서비스 입력1997.11.24 00:00 수정1997.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YTN은 D&A텔레콤과 공동으로 음성정보(ARS)와 팩스정보(FMS) 자동중계 시스템을 개발, 취업정보를 서비스한다. 한국산업훈련협회가 1만2천여개 기업의 구인정보를 파악해 제공한다. 이용전화는 700-9393. 요금은 30초당 80원. < 박성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클린스만 프로페셔널" 발언에…축구팬 '비난 폭탄'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이 프로페셔널해야 한다는 확고한 소신이 있었다. 50명이 넘는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들이 짜증도 나고 마음에 안 드는 일도 있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면서 응원해야만 좋은 결과가 따라오게 된다... 2 "죽은 내 아들한테 자식이 있었다고?"…비밀 드러나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제가 아드님이 생전 만나던 여자입니다. 아드님의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아들이 세상을 떠난 다음 날, 처음 보는 여자가 아기를 안고 불쑥 찾아와 들려준 이야기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 3 강남 큰 손이 7700만원치 쓸어갔다…요즘 인기라는 '이 보석' 지난 3월 서울 강남의 한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LLOYD) 매장을 방문한 VIP 고객 A씨는 그 자리에서 7.67캐럿 다이아몬드를 구매했다. 이 정도 크기의 다이아몬드라면 시가가 최소 2억~3억원은 호가한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