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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하이라이트] (23일) '그대 그리고 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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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연속극" <그대 그리고 나> (MBCTV 오후 8시) =

    상옥은 시연이 사용하던 화장품과 악세사리를 주자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한편 미숙이 가방을 들고 영규네를 찾아온다.

    그러나 미숙은 집앞계단에서 영규와 시연이 다정하게 웃으며 손을 잡고
    내려오는 것을 목격하고 기겁한다.

    동식 일당은 영규에게 분풀이를 결심하고 재천을 겨냥한다.

    밤길에 집 앞에서 재천은 느닷없이 나타난 동식 일당에게 봉변을
    당한다.

    <>"LA아리랑" (SBSTV 오전 9시50분) =

    운계는 우연히 자신의 얘기가 나쁘게 적혀있는 며느리 유정의 수첩을
    보게된다.

    이에 운계는 화가나고 고부간의 갈등이 발화된다.

    미리가 이사실을 알고 운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그러나 정섭의 부모님이 오신다는 연락을 받고 운계를 쫓아낸다.

    미리는 시부모와 며칠을 지내보고 유정의 심정을 이해한다.

    <>"특별기획" <파랑새는 있다> (KBS2TV 오후 7시55분) =

    병달이 봉미와 결혼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청풍과 절봉은 은근히
    둘이 결혼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청혼을 받은 봉미는 당황해 하고 여러생각에 복잡한 마음이
    든다.

    자신의 과거를 문제삼아 나중에 불행해지는게 두렵다는 봉미의 말에
    커피아줌마는 그럴 사람아니라며 위로한다.

    결국 봉미는 병달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할 수 없다고 말해
    버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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