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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 지상복덕방]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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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 경기가 도대체 언제 다시 되살아 날까"

    요즘 화랑가를 돌다보면 컬렉터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미술시장은 최근 2~3년째 심각한 불황국면에 처해 있다.

    소수의 인기작가와 메이저 화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현실이다.

    지금까지의 국내외 상황으로 가늠해볼때 미술시장은 경제와 밀접하게
    연동돼 있다는게 정설이다.

    따라서 "미술시장이 도대체 언제 다시 활기를 띨 것이냐"는 질문에는
    "경제가 좋아질 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대답이 옳을 것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술품투자는 증권처럼 단기간에 승부를 보는게
    아니라 속성상 어차피 오랜기간을 두고 승부를 내는 것이라는 점이다.

    또 증권처럼 "깡통"을 차거나 휴지조각이 돼버리는 일도 없다.

    구태여 값이 오르지 않더라도 곁에 두고 즐겁게 감상할수 있어 좋은게
    예술품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다.

    골이 깊으면 반드시 높은 봉우리가 눈앞에 다가온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중요하다.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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