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LG전자, 여사원 업무영역 확대나서 입력1997.11.14 00:00 수정1997.1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여사원의 업무영역 20% 확대운동에 나섰다. 구미에 있는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본부는 여사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극복, 업무영역을 넓혀 주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E&A, 5200억 송도 바이오 플랜트…본계약 따냈다 삼성E&A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와 인천 송도동의 ‘바이오 원부자재 플랜트(사진·투시도)’ 공사 계약을 5186억원에 맺었다고 24일 발표했다.남궁홍 삼... 2 영풍 "美 의원 '고려아연 관심 필요' 서한 최윤범 로비 결과" 최근 미국 입법·행정부에서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미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 이슈와 연관이 있는 만큼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과 관련, 영풍 측은 고려아연이 미 정치권에 로... 3 상상인, 휠체어에 날개 달다…유준원 대표 "한계 넘어 무한한 가능성으로" “상상휠(Wheel) 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발판입니다.”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24일 한국경제신문에 “아이들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