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솔제지, 부교재용 서적용지 개발.시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반 중질 서적지와 가격은 비슷하면서도 품질이 한층 고급화된 서적
    용지가 개발됐다.

    한솔제지(대표 구형우)는 최근 부교재용 서적용지인 "소프트 코트"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지표면에 안료를 고르게 코팅해주는 설비인 게이트 롤에
    서 미량 코팅한후 일정한 온도와 압력으로 종이의 평활도및 광택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생산된다.

    따라서 일반 서적지에 비해 평활도는 4배,광택도는 2배이상 높은 것
    이 특징이다.

    가격은 거의 같으면서 품질이 고급화된 것. 최근들어 출판업체들이 부
    교재의 고품질화 추세에 맞춰 일반서적지보다 20%이상 비싼 백상지나
    불투명지등 고급지를 사용하고있으나 원가에 상당한 부담을 갖는다는데
    착안,신제품을 개발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솔제지 영업본부의 김영재이사는 "소프트 코트지는 이미 연말까지
    4천t이 계약됐다"면서 "내년에는 연간 11만여t에 이르는 전체서적지 시
    장의 50%이상을 석권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재섭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2. 2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3. 3

      'KAIST 명예박사' 신동빈 회장 "기술·경영 융합해야"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이 과학기술 기반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KAIST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신 회장은 지난 25일 대전 KAIST 본원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