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11.11 00:00
수정1997.11.11 00:00
다양한 생활한복을 한자리에서 전시 판매하는 행사가 한국종합무역전
시장(KOEX)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옷사랑실천운동본부는 서울시 주최로 열리고 있는 97서울문화관광
상품전에 국내의 대표적 생활한복업체인 "여럿이함께" "질경이" "새내"
"돌실아이" "자연의 벗"등 5개업체가 참여,다양한작품을 전시판매하고 있
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16일까지 계속된다.
< 류성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