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지 걸림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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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목소리만 높일뿐 행동은 없다.
<>일의 우선순위가 없다.
<>옛날의 평가지표를 그대로 적용한다.
<>다양한 개혁프로젝트를 융화시키지 못한다.
<>고객과 종업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경영진의 지원이 없다.
<>개혁을 하면 자신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지 분명하지 않다.
<>통념에 얽매인다.
이중에서 중시할 것은 성과부문.
6개월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회사의 지원은 반감되고 장벽은
두배로 높아지므로 개혁추진자는 이를 효과적으로 조율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