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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그룹 계열사 10월중 7개 줄어 ..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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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의 구조조정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지난 10월 한달간 30대 그룹은
    계열사를 5개 늘리고 12개 줄여 전체적으로 7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선경그룹은 중앙생명을 인수, SK생명보험을
    신설했으나 흥국상사, 오륜에너지, 삼양석유, 영남석유, 대광석유, 영동석유
    등 6개사를 SK에너지판매에 합병시켜 계열사를 5개 줄였다.

    또 두산그룹은 두산음료를 OB맥주에 합병시켰으며 쌍용그룹은 사회간접자본
    (SOC) 사업 수행을 위해 수정산터널을 설립하고 부천레미콘을 오주개발에
    합병했다.

    진로그룹은 한국플라즈마 지분을 매각, 계열사에서 분리했고 아남그룹은
    한국나쇼날전기와 제성체인을 각각 동안종합개발 및 제성CNM과 합쳤다.

    이와 함께 거평그룹은 거평통산에 대한 청산작업을 완료, 계열사를 1개
    줄였다.

    현대그룹은 그러나 전선제조업체인 신대한을 인수, 계열사로 편입시켰고
    LG그룹과 대우그룹도 각각 LG돔과 한일.대우시멘트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11월1일 현재 30대 그룹의 전체 계열사수는 8백3개로 올 4월에
    비해 16개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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