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건국대 민족통일연구소, 북한 체제 위기 세미나 입력1997.11.03 00:00 수정1997.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건국대 민족통일연구소 (소장 양병회)는 5일 오후 1시30분 교내 상허기념도서관 6층에서 "북한체제의 위기 평가와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신 나간 신입 공무원들…인재개발원 빠져나와 '낮술' 신입 공무원 8명이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교육받던 도중 강의실을 빠져나와 낮술을 마셨다가 전원 퇴교 처분 받았다. 인천시 인재개발원은 교육생 A씨를 비롯한 시·구 소속 9급 공무원 8명을 퇴교 ... 2 김어준 방송국서 포착된 계엄군…PD "방송 자체 무력화 시도" 비상계엄령 선포 이후 계엄군이 김어준이 운영하는 방송사를 찾아간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5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긴급취재: 서울의 밤, 비상계엄사태'를 통해 지난 3일 비상계엄령... 3 "출근길 대란 피했다"…서울 지하철 노조, 6일 총파업 철회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6일 첫차부터 예정했던 총파업을 철회했다. 철도노조 파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겹파업'으로 출퇴근 대란을 우려한 시민들은 한시름 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