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밀 생산량 사상 최대 달할 듯 입력1997.10.31 00:00 수정1997.10.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밀 생산량이 97~98 곡물연도(97년7월~98년6월)기간중 사상 최대 규모인 5억9천8백만t에 달할 것이라고 국제곡물위원회(IGC)가 30일 전망했다. IGC는 이같은 전망치가 한달전의 예상치보다 무려 1천만t 증가한 것이며 지난 96~97 곡물연도에 비해서는 1천5백만t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인 남편 이어 임신 15주 아내마저 하늘로…美 역주행 참극 미국 조지아주에서 최근 발생한 역주행 사고로 한인 남성이 사망한 데 이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임산부 아내와 태아마저 사망했다. 조지아주 에덴스 경찰은 한인 고(故) 최모(25)씨의 아내 렉시 월드럽(2... 2 외신 "오라클·메타 등 美빅테크 4곳, AI 투자 부채 170조 장부서 제외" 미국의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4곳이 특수목적법인(SPV)을 활용해 재무제표에서 제거한 인공지능(AI) 투자 부채가 1186억달러(약 170조원)에 이른다는 추정이 나왔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라클, 메타플... 3 뒷문만 닫아줘도 '건당 3만원'…신종 '꿀알바' 뭐길래 자율주행 기술로 운행되는고있는 로보(무인)택시가 차 문을 닫아주는 신종 직업을 탄생시켰다.25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로보택시가 멈추면 비밀 인간 군대가 구출하러 온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