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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명화] (2일) '봉쇄명령' ; '내일을 향해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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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명화-봉쇄명령 (EBSTV 오후 2시20분)

    전장의 영웅담과 로맨스를 담은 영화.

    헐리우드 흑백영화시절 청년의 이상형을 대변했던 헨리 폰다가 주연을
    맡았다.

    1936년 스페인의 시골마을 캐스텔마.

    마르코와 루이스는 오랜 친구로 땅을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간다.

    어느날 빠른 속도로 달리던 자동차와 지나가던 소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차에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노마가 타고 있었다.

    사고를 계기로 마르코는 노마를 캐스텔마까지 태워주게 되고 둘은 짧은
    순간이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아쉬움만 남긴채 헤어진다.

    그러던중 평화로운 마을에 전쟁이 휘몰아쳐 마을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토지와 집을 뒤로 한채 피난길에 나선다.

    이때 마르코가 사람들을 설득,적에 맞서 용감히 싸운다.

    마르코는 어느날 술집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그를 쫓아가 가택수색을
    벌인다.

    * "명화극장-내일을 향해 쏴라" (KBS1TV 오후 10시35분)

    미국 서부에서 활약한 2인조 갱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의 짧은 삶과
    죽음을 그린 서부극.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갱으로 열연하며 버디영화의 진수를 보여
    준다.

    B.J.토마스의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가 울려퍼지는 가
    운데 폴 뉴먼과 캐서린 로즈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 죽는 순간까지
    농담을 하며 빗발치는 총알속으로 질주하는 두 주인공의 라스트신은
    명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부치 캐시디 (폴 뉴먼)와 선댄스 키드 (로버트 레드포드)는 은행강도로
    살아가는 2인조 총잡이다.

    부치는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가 신통하지 못한 반면, 선댄스는 총솜씨가
    뛰어나다.

    이들은 미국을 떠나 볼리비아로 떠난다.

    노동자의 급료호송을 맡은 두사람은 강도단의 습격으로 다시 나쁜길에
    들어선다.

    급료강탈후 세인트 빈센트 마을에서 식사하던 두사람은 오랜 세월 그
    들을 추적해온 경찰에 완전 포위된다.

    < 양준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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