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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왕국' 오스트리아] 피아트닉 <루드윅 피아트닉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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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른회사들이 다 만들수 있는 제품에는 관심이 없다.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다. 특별한 것, 최고수준의 것만을 지향한다"

    건축자재인 최고급 범랑패널(vitreous or porcelain enamel)을 생산하는
    루드윅 피아트닉사의 피아트닉 사장은 강조한다.

    "최고급 지향정책이야말로 오스트리아 기업의 최대 생존 전략"이라고
    그는 덧붙인다.

    범랑패널이란 주로 터널 지하철의 내부마감재나 건물외벽 장식재로 쓰이는
    스테인리스와 유리의 합성기판이다.

    이 제품은 무엇보다도 안전하며 강도가 뛰어나고 내열성이 강하고 터널과
    지하 시설에 조명을 용이하게 해 지하 내부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다는게
    피아트닉 사장의 설명이다.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물 외벽이나 기둥 등의 외장재
    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인다.

    빈에 본사를 두고 독일과 프랑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피아트닉사는
    서유럽국가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피아트닉 사장은 "한국 일본 등 극동아시아시장이 이 회사의 다음 목표"라고
    밝힌다.

    그는 극동지역에 큰 희망을 갖고 있다면서 "숙련된 엔지니어가 많고 생활
    환경, 가족중심의 정서 등이 오스트리아와 비슷하기 때문에 사업상 큰 어려움
    은 없을 것으로 새로운 시장에서의 사업성을 낙관한다.

    피아트닉사는 약 1년전부터 한국에이전트를 통해 한국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올해안에 공식 계약관계를 맺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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