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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물 '나인하프 위크'/'옥보단' 2탄 나란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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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 극장가에 소문난 에로영화 2편이 등장해 화제.

    "나인하프 위크2" (25일 서울극장 등 6곳)와 "옥보단2" (18일 국도
    동아 등 전국 20곳)가 그것.

    2편 모두 86년봄 (나인 하프...)과 95년 가을 (옥보단) 1편이 개봉돼
    신드롬에 가까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아류작까지 양산한 영화다.

    이번에 개봉되는 속편들 또한 수입사의 과열경쟁에 따른 이중계약
    소동, 수입불가 판정뒤 1년만에 재심의 통과 등 우여곡절을 겪어
    개봉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인하프 위크" (감독 에드리안 라인, 주연 미키 루크, 킴 베신저)는
    86년 개봉 당시 피카디리극장에서만 2달동안 23만명을 모았다.

    당시 수입사 우성필름은 1억4천만원에 수입한 이 작품으로 10억원이상
    수익을 올렸다.

    이후 이 작품은 "와일드 오키드1,2" "레드슈 다이어리" 등 아류작을
    낳았다.

    25일 개봉되는 2편 (감독 앤 고어 사드, 주연 미키 루크,
    앤지 에버하트)은 수입사 "영프로덕션"과 다른곳이 경합을 벌여 이중계약
    소송에 이르는 소동을 빚었다.

    <>."옥보단" 1편은 95년 가을 유성필름이 4천만원을 주고 들여와
    5억원의 수익을 올린 영화.

    이후 "옥류단" "옥류향" 등 아류작이 연달아 나와 B급 홍콩 에로영화
    붐을 낳기도 했다.

    제작사인 홍콩의 골든 하베스트는 96년 봄 2편을 제작했고
    동아수출공사가 같은해 여름 공윤에 수입을 신청했으나 불가판정을 받고,
    1년간 기다린 뒤 올여름 다시 신청해 통과됐다.

    "비슷한 작품이 많아 경계 분위기가 사그라든 때문인 듯하다"는 게
    수입사 (동아수출공사)의 설명.

    2편 수입가는 3억5천만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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