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회금 1천5백만원의 주중회원은 평일에 한해 회원과 똑같은 대우를
받게되는데 입회금은 2년후 반환된다.
27홀 규모의 강촌골프장은 현재 외국인 2백명을 포함, 7백7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강촌골프장은 골퍼들이 보다 많은 플레이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이달부터 월요일도 개장하고 있다.
문의 (0361) 260-213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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