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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기술품질원, 한솔제지등에 "재활용제품품질인증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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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기술품질원(원장 이승배)은 폐지재활용제품인 전자복사용지 인쇄
    용지 신문용지등 3개 제품에 대해 한솔제지 대한제지 삼풍제지등 3개
    업체에 "재활용제품품질 "인증서를 교부했다.

    한솔제지와 대한제지는 3개제품에, 삼풍제지는 신문용지 1개제품에 대
    해 각각 품질인증을 받았다.

    국립기술품질원이 통상산업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재활용제품의 품질
    인증제는 그동안 소비자가 외면해오던 재활용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소비를 촉진하기위한 제도이다.

    품질인증을 받은 해당제품에는 GR( Good Recycled )마크가 표시된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받은 3개업체는 폐지재활용을 위한 기술개발과
    폐지사용비율을 높이기위해 설비투자를 하는등 우수재활용제품을 생산
    하고있는 업체이다.

    특히 한솔제지는 35개 폐지수집업체에 1백34억원을 지원, 국내 폐지확
    보에 총력을 기울이고있으며 신문용지에 65%, 전자복사용지에 40%의
    국내폐지를 혼합사용하고있다.

    국립기술품질원은 앞으로 골판지등 종이제품과 폐플라스틱 폐고무등의
    제품에 대해서도 우수재활용제품의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다.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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