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신상품] 한성생명, '365일 교통안전보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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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생명은 교통사고 사망보험금은 물론 후유증 치료를 위한 치료비 보상에
중점을 둔 무배당 365일 교통안전보험을 개발,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보험은 운전자가 아니더라도 차량탑승중 교통사고를 당하면 고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휴일사고에는 평일보다 2배의 보험금을 보상하는게
특징이다.
만26세이상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수 있으며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보험료
차이가 없이 같은 보험료를 부담하도록 돼있다.
또 중도급부형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후 2년이 지날때 마다 20만원의 차량
정비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계약만기기간에 따라 월 1만~2만원 수준이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
중점을 둔 무배당 365일 교통안전보험을 개발,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보험은 운전자가 아니더라도 차량탑승중 교통사고를 당하면 고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휴일사고에는 평일보다 2배의 보험금을 보상하는게
특징이다.
만26세이상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수 있으며 연령이나 성별에 따른 보험료
차이가 없이 같은 보험료를 부담하도록 돼있다.
또 중도급부형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후 2년이 지날때 마다 20만원의 차량
정비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계약만기기간에 따라 월 1만~2만원 수준이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