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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전자부품, 정읍공장서 컨덴서관련 부품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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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전자부품이 경기도 군포시의 전해컨덴서 공장을 전북 정읍으로 이전,
    컨덴서 관련 부품사업을 강화한다.

    대우전자부품은 컨덴서부품 생산라인의 안정화를 위해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전해컨덴서 공장을 본사가 있는 전북 정읍시 망제동으로 10월
    중에 모두 이전키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대우전자부품은 정읍으로 공장을 이전,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해 컨덴서사
    업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됐다.

    정읍공장은 89년 준공돼 93년 증설된 공장으로 대지 5만평,건평 1만
    7천명 규모로 그동안 다양한 전자부품을 생산해 왔다.

    이전후 8천평 규모의 군포공장은 매각하거나 신규사업을 유치할 예정
    이다.

    이 회사는 군포지역의 지가가 너무 비싸고 교통난 등에 따른 물류비용
    부담이 커 정읍공장으로 통폐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25% 늘어난 3천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앞으로 정보통신부품 2차전지 파워용부품 등 고부가가치 부품에
    주력해 2000년 1조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 김정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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