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은화삼CC 삼남개발에 매각 .. 자구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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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은 경영난 타개를 위해 은화삼CC를 기흥CC 운영업체인
삼남개발(주)에 매각키로했다.
양측은 금명간 5백50억~6백억원선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온 쌍용그룹은 자구책의
일환으로 쌍용건설소유의 은화삼CC를 매각키로 결정, 삼남개발과 계약체결
마무리절차를 밟고 있다.
쌍용그룹은 최근 삼남개발을 비롯 부곡CC(경남 창녕군)를 소유하고 있는
삼보상호신용금고등과 인수문제를 협의했으며 이중 조건이 좋은 삼남개발에
매각키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은화삼CC의 매각대금은 당초 7백억원선으로 논의됐으나 막바지 접촉에서
5백50억~6백억원까지 낮춰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총면적 28만6천2백평의 18홀골프장인 은화삼CC는 아놀드파머 설계,
(주)쌍용건설 시공으로 지난93년 6월 개장했으며 (주)용인개발이 관리
운영해왔다.
은화삼CC인수가 확실시되는 삼남개발(대표 김동철)은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소재 기흥CC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골프장외 다른 사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김경수.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
삼남개발(주)에 매각키로했다.
양측은 금명간 5백50억~6백억원선에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온 쌍용그룹은 자구책의
일환으로 쌍용건설소유의 은화삼CC를 매각키로 결정, 삼남개발과 계약체결
마무리절차를 밟고 있다.
쌍용그룹은 최근 삼남개발을 비롯 부곡CC(경남 창녕군)를 소유하고 있는
삼보상호신용금고등과 인수문제를 협의했으며 이중 조건이 좋은 삼남개발에
매각키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은화삼CC의 매각대금은 당초 7백억원선으로 논의됐으나 막바지 접촉에서
5백50억~6백억원까지 낮춰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총면적 28만6천2백평의 18홀골프장인 은화삼CC는 아놀드파머 설계,
(주)쌍용건설 시공으로 지난93년 6월 개장했으며 (주)용인개발이 관리
운영해왔다.
은화삼CC인수가 확실시되는 삼남개발(대표 김동철)은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소재 기흥CC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골프장외 다른 사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김경수.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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