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장기신용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소식 입력1997.10.01 00:00 수정1997.10.0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기신용은행 (은행장 김광현)은 30일 마얀마 양곤에서 양곤사무소(소장 최윤) 개소식을 가졌다. 양곤사무소는 중국 청도, 베트남 호치민에 이은 동남아지역 3번째 해외사무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건모 집 풍비박산"…'성폭행 스캔들' 여성에 분노한 동료들 2 "집안 서열 개보다 낮아"…부동산 1타 강사 '억울한 죽음 탄원서' 3 대기업 10곳 중 6곳 "상반기 신규채용 없거나 미정"